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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낮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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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5 Views  25-04-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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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낮12시

죽음 앞에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한다.

태양만
바라보면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다.

예수만
바라보면
죽음이
보이지 않는다.

죽음이
찾아온 자에게
예수
영광의 빛이 임한다.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눅23:44)

비오는 날에 칼국수 앞에서 장애인 부모, 박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는다.
내 딸, 조이 어떻게 해요.?!
이 때를 위함이라, 최선을 다해 상담하고 함께 해 준다. 끝까지.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서 있는 교회
욥기,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성경으로 여는 환단고기
세상에 드러난 하나님의 비밀을 기대하며 오늘에 쉼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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