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블레싱

세상축복하며 평화
만들어 가는 글로벌블레싱

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상대와 절대

페이지 정보

활산  0 Comments  5 Views  25-10-19 00:39 

본문

10/18 상대와 절대, 이민교

땅의 중력
상대 세계에서는
크고 작음을 나눠
가치를 흩어버리고

하늘 중력
큰 것은 크고
작은 것은 작고
사실을 사실대로 빚어낸다.

생노병사(生老病死)
태어남도 늙음도 병듦도
마침표가 되는 죽음도
모두 선(善)이 되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말씀대로
사명(使命)에 이끌려
오늘을 산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1:31)

영광이 결혼식 축의금으로
한국에 있는 왜소증
모두 모여라
밥 먹자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이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세상은
크고 작고
더럽고 깨끗하고
상대를 구분짓고 있다

그러나 비록 몸은 이 땅에 발을 듣고 갈지만 하늘 중력에 이끌려 살아가는 진리의 사람은
큰 것은 큰 것이고
작은 것은 작은 것이고
더러운 것은 더러운 것이고
깨끗한 것은 깨끗한 것이다.

상대를 분별하지 않고
사실을 사실대로 바라본다.

이것은 이렇고 저렇고 분별하지 않고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다.
모두가 다, 창조주의 말씀에 반응하고 있다.

생노병사
3치원 의식의 상대세계는
태어난 것은 좋은 것이고
늙어가는 것은 싫고
병들어 고통 속에 있음도 싫고
죽는 것은 더욱 싫다.

4차원 의식의 절대세계는
태어난 것도 좋고
늙어가는 것도 좋고
병들어 힘이 빠지는 것도 좋고
쉼표가 되는 죽음도 좋다.

모든 것이 다 좋다.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말씀하시는 세상에서 사는 것이다.

오늘은 한국 땅에 살고 있는 왜소증, 키 작은 사람들을 초청한다.
그리고 키 작은 사람들 올림픽에 출전하자고 도전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의 모임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북녘 장애인들과 세계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할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