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무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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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916 Views 20-04-09 15:27본문
3월 19일 생각 思
입으로는 밥이 통하고
코로는 숨이 통하고
눈으로는 이치가 통하고
귀로는 말이 통하고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사통팔달 四通八達
서로 통하는
그래서
삶의 여정을
함께
떠나는
길동무에게 고함..!!
고통의
광야를 넘고
생각의
고독을 지나
직관의
하나된 사랑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하고 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
틈새의 여백
사명따라 결정하며
나아갑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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