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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물님, 평화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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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867 Views  20-04-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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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생각 思    


물은 

낮은데로 흐른다. 


물은 

주어진 자리에서 흐른다. 


물은 

험한 계곡을 통과할때 

아름답고 신나는 소리를 낸다.


나는 물 

고통과 시련을 노래하며 

평화의 길을 간다.

 

[이 게시물은 글로벌블레싱님에 의해 2020-04-22 17:58:53 나눔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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