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평화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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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867 Views 20-04-08 14:26본문
1월 26일 생각 思
물은
낮은데로 흐른다.
물은
주어진 자리에서 흐른다.
물은
험한 계곡을 통과할때
아름답고 신나는 소리를 낸다.
나는 물
고통과 시련을 노래하며
평화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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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축복하며 평화를
만들어 가는 글로벌블레싱
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1월 26일 생각 思
물은
낮은데로 흐른다.
물은
주어진 자리에서 흐른다.
물은
험한 계곡을 통과할때
아름답고 신나는 소리를 낸다.
나는 물
고통과 시련을 노래하며
평화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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