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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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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2 Views  23-12-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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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11:7
내가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

하나님 아버지
은총과 연합이란 막대기를 꺽으시기까지 심판 속에 숨겨진 하나님 마음을 알게 하소서

Dubbo 동물원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환상적인 분위기 탓에 장모님이 식사기도 중에 눈물을 흘리신다. 일몰에 맞춰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달과 별을 만난다. 5시간 넘게 운전을 하고 행복한 하루에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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