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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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0 Views 25-06-20 22:59본문
6/20 하나님의 사람
세상 직분을 넘고
혈연의 울타리를 넘어
오직 하나님께 속한 자
그 이름으로 부른다.
세상 사는 길이
힘에 겨워
파도처럼 밀려올지라도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으리.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땅에 발을 딛고
하늘 중력에 이끌려
이곳에서 여기를 산다.
삶이 무너져도
영혼에 새겨진 그 한마디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그 부르심에 응답한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딤전6:11)
베트남에서 선교사로 사역하고 지금은 타즈마니아에서 사역하는 가정이다.
채우, 누리, 하라..! 생동감 넘치는 아이들과 함께 한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 만남의 시작이 오늘의 행복한 열매를 맺는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안정규 선교사님과 깊은 교제를 나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가?
왜 하나님은 나의 눈을 뜰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지 않으신가?
시각장애인으로 묻고 묻는 현실적 상경의 질문이 사실로 다가온다.
세상 직분을 넘고
혈연의 울타리를 넘어
오직 하나님께 속한 자
그 이름으로 부른다.
세상 사는 길이
힘에 겨워
파도처럼 밀려올지라도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으리.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땅에 발을 딛고
하늘 중력에 이끌려
이곳에서 여기를 산다.
삶이 무너져도
영혼에 새겨진 그 한마디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그 부르심에 응답한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딤전6:11)
베트남에서 선교사로 사역하고 지금은 타즈마니아에서 사역하는 가정이다.
채우, 누리, 하라..! 생동감 넘치는 아이들과 함께 한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 만남의 시작이 오늘의 행복한 열매를 맺는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안정규 선교사님과 깊은 교제를 나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가?
왜 하나님은 나의 눈을 뜰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지 않으신가?
시각장애인으로 묻고 묻는 현실적 상경의 질문이 사실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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