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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삶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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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 Views  25-12-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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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삶의 유언, 이민교

삶의
무덤 앞에 서면
모든 말은 침묵이 된다.

무덤교회 전도사,
말씀이 나를 일으키고
사랑이 나를 부순다.

하나님의 집
벧엘은 쉼의 전초기지,
세대와 영혼이 숨 쉬는 자리이다.

어른의 숨결은
기도 응답으로 남고
자녀의 꿈은 찬송으로 자란다.

삶의 유언은 결국,
그 이름 예수
영원의 찬송이 된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구원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마태복음 1:21) 조선어 성경

새벽 바닷가 일출을 보고, 아침햇살을 맞이한다.
재오련 팀들과 점심 미팅을 하면서 목사들의 목사아님에 경의를 표한다.
하늘이와 오작교 친구를 초청해 준 허민, 유라의 고기 대접에 감사하고
늦은 밤까지 이철성 대표의 딸기 이야기에 감동 감격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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