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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내부
□철강산단 각종 재난상황 및 교통·가로등 등 통합 관제로 그린산단 조성
포항시가 AI 예측 기술과 디지털트윈·드론 관제 등 첨단 시스템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포항철강산단의 안전과 환경 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12월 10일 포항철강산업단지 내의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하는 생활 안전까지 폭넓게 야마토게임방법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개소식에는 포항시 및 철강관리공단 관계자, 산단 내 주요 철강업체 대표, 근로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 기반의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의지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관제센터 개소가 노후화된 철강산단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단지로 바꾸 바다이야기오락실 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산업통상부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사업 중 하나로 이뤄졌다.
총 130억 원(국비 85억 원·지방비 45억 원)이 투입해 구축된 관제센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향후 산단 전역의 안전·환경·교통·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할 바다이야기게임 예정이다.
관제센터는 산단 내 위험물 사고·악취/환경오염 민원·교통정체 등 고질적 문제를 디지털 기반으로 분석·예측할 수 있게 되면서 대응 체계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포항철강산단 이후 끊이지 않는 각종 환경 및 화재와 수해 등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감독함으로써 철강산업단지 내 환 릴게임온라인 경사고에서부터 유해물질 유출 및 화재 등 재난대비 상황, 교통 및 가로등 관리 등 철강산업단지 내 모든 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실제 지난 12월 10일 개소식이 끝난 뒤 공단 내에서 화재 발생으로 인한 누출 상황을 가정한 실시간 관제시스템 시연행사가 열렸다.
사고를 접보한 관제센터는 철강공단 체리마스터모바일 1산단에 설치된 환경감시 CCTV 6대와 무인자율비행 드론 2대를 활용해 즉시 현장을파악하고, 기상정보를 결합한 유해 물질 확산 시뮬레이션으로 근로자 및 주거지역에 미칠 2차 피해까지 예측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철강산단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전국 철강산업단지 중 선두 주자로 도약하는 한편 포항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스마트 그린산단 구축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어떤 업무 수행하나
포항철강산업단지는 지난 1967년 포스코(당시 포항종합제철)가 설립되면서 1단지 조성에 들어가기 시작해 1973년 포스코가 첫 쇳물을 쏟아내자 현대제철(당시 강원산업)을 비롯 동국제강 등 한국 대표철강사를 비롯 세아제강·동일철강 등 국내 주요 철강 관련 회사들이 대거 입주하면서 포항철강산업단지(지방산단)가 조성됐다.
▲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이후 날로 늘어나는 입주업체에 대응하기 위해 1977년 2단지 조성사업이 승인됐으며, 1990년 3단지 조성 착공에 이어 2003년 4단지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가면서 현재 공단체제를 구축했다.
또 1974년 당시 내화물 전문기업인 삼화화성과 포항축로(이상 현 포스코퓨처엠)·제철화학(현 OCI 포항공장)·한국주철관공업 포항공장 등이 들어선 청림지구도 포항철강산업단지로 편입됐다.
현재 포항철강산업단지는 4개 단지 및 청림지구를 비롯 모두 355개 철강 및 전기전자·운송장비 기업등이 입주해 한국 철강산업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지난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만 해도 환경문제에 대한 관리감독이 전혀 이뤄지지 않으면서 포항철강산업단지는 유해물질 유출 등 각종 환경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화재와 수해·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도 이어졌다.
▲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철강산단이 해를 거듭할 수록 이 같은 문제가 더욱 크게 불거진 데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청 포항출장소·포항소방서 제철파출소 등이 속속 들어서 각종 사고 및 재난 대비에 들어갔다.
이들 유관기관이 들어서면서 유해물질 유출사고와 화재 등을 감시하는 눈길이 더욱 고도화됐지만 지난 2017년 철강공단 옆 형산강 수은중독 사고를 비롯 철강산단에서 흘러나온 각종 유해물질로 인해 영일만까지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 같은 상황이 끊이지 않자 포항시는 항구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디지털 혁신을을 바탕으로 한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눈길을 돌렸다.
▲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식
그리고 지난 2022년 산업통상부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들어가 지난해 12월 10일 개소식과 함께 그린산단을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렇게 출범한 통합관제센터는 철강산단의 환경 민원과 화재 및 수해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확보, 교통 불편 등 생활상의 안전까지 관리감독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통합관제센터는 앞으로 △AI 기반 수해 예측 △유해물질 확산 예측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 △스마트가로등·스마트교차로·스마트횡단보도·스마트정류장 등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IoT 화재감시 센서 및 환경감시 센서 확대 △그린산단 랩(Living Lab)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수해 방지 서비스: 실시간 수위 모니터링을 통한 선제적 수해 대응 △대기·환경 측정 시스템: 대기질 관리를 위한 IoT 데이터 수직 체계 △현지 기상정보를 적용한 유해 물질 확산 대응 △IT기반 화재감시 시스템 △각종 사고 및 수해 예측 모델링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누가 운영하나
스마트 그린산단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는 환경·에너지 토탈솔루션 관제 서비스업체인 영진기술(대표 김영진)이 맡아 총괄 운영한다.
영진기술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업체로, 지난 2013년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로 설립된 이후 수원시에 기술연구소와 탄소중립도시연구센터·포항과 순천에 지사를 두고 있다.
현재 45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는 영진기술은 대기환경 감시시스템 사업에 뛰어든 후 '환경·에너지 토탈솔루션 관제 서비스' 업체로서 △스마트시티 △AI Modeling △IoT △GIS 전문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관련분야 수상 인증 6개·보유 특허 34개·상표 서비스 프로그램 33개 등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져 왔다.
영진기술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성장을 통해 안정적인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환경·관제 서비스 △기후 에너지 솔루션 △AI 기반 예측분석 △스마트 산단 솔루션 △스마트 도시 솔루션의 기술과 노하우를 융합해 안전하고 편리한 세상을 열어간다는 목표다.
▲ 이상훈센터장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주역 이상훈 센터장 인터뷰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가 하는 역할은?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을 목표로 포항철강산단 내에 스마트 기반 인프라를 조성, 재난-환경-교통-안전 분야 디지털트윈 통합관제 플랫폼을 통해 각종 상황에 대한 선제 대응 및 전파 체계를 구축해 단순 관제 수준을 넘어 포항철강산단 전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관제센터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특별히 어려웠던 점은?
-포항철강산단이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일대 전환하기 위한 최적화된 특화 서비스, 입주기업의 수요에 맞게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줄 수 있는 혜택 및 서비스 발굴이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역점을 둔 사항은?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난 및 피해로부터의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 통제할 뿐만 아니라 포항시 유관부서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재난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입주기업에 전파하는 산단의 중심 허브 역할입니다.
▲포항시와 연계되거나 추후 협력해 나갈 과업들은?
-포항철강산단만이 아니라 △스마트 교통정보(도로지원과) △수해감시 서비스(하수도과) △대기·환경 정보(기후대기과) 등 주요 서비스 정보를 포항시와 연계 체계를 구축해 상호 역할을 지원하는 거버넌스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향후 계획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위탁운영을 맡아 포항철강산단의 상황에 최적화된 통합관제센터 운영체제를 발굴해 지속발전 가능한 센터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포항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리빙랩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비스를 발굴, 산단 특화 서비스의 완성단계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센터 운영을 해가며 입주기업 근로자는 물론 포항시민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 그린산단'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철강산단 각종 재난상황 및 교통·가로등 등 통합 관제로 그린산단 조성
포항시가 AI 예측 기술과 디지털트윈·드론 관제 등 첨단 시스템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포항철강산단의 안전과 환경 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12월 10일 포항철강산업단지 내의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하는 생활 안전까지 폭넓게 야마토게임방법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개소식에는 포항시 및 철강관리공단 관계자, 산단 내 주요 철강업체 대표, 근로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 기반의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의지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관제센터 개소가 노후화된 철강산단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단지로 바꾸 바다이야기오락실 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산업통상부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사업 중 하나로 이뤄졌다.
총 130억 원(국비 85억 원·지방비 45억 원)이 투입해 구축된 관제센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향후 산단 전역의 안전·환경·교통·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할 바다이야기게임 예정이다.
관제센터는 산단 내 위험물 사고·악취/환경오염 민원·교통정체 등 고질적 문제를 디지털 기반으로 분석·예측할 수 있게 되면서 대응 체계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포항철강산단 이후 끊이지 않는 각종 환경 및 화재와 수해 등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감독함으로써 철강산업단지 내 환 릴게임온라인 경사고에서부터 유해물질 유출 및 화재 등 재난대비 상황, 교통 및 가로등 관리 등 철강산업단지 내 모든 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실제 지난 12월 10일 개소식이 끝난 뒤 공단 내에서 화재 발생으로 인한 누출 상황을 가정한 실시간 관제시스템 시연행사가 열렸다.
사고를 접보한 관제센터는 철강공단 체리마스터모바일 1산단에 설치된 환경감시 CCTV 6대와 무인자율비행 드론 2대를 활용해 즉시 현장을파악하고, 기상정보를 결합한 유해 물질 확산 시뮬레이션으로 근로자 및 주거지역에 미칠 2차 피해까지 예측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철강산단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전국 철강산업단지 중 선두 주자로 도약하는 한편 포항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스마트 그린산단 구축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어떤 업무 수행하나
포항철강산업단지는 지난 1967년 포스코(당시 포항종합제철)가 설립되면서 1단지 조성에 들어가기 시작해 1973년 포스코가 첫 쇳물을 쏟아내자 현대제철(당시 강원산업)을 비롯 동국제강 등 한국 대표철강사를 비롯 세아제강·동일철강 등 국내 주요 철강 관련 회사들이 대거 입주하면서 포항철강산업단지(지방산단)가 조성됐다.
▲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이후 날로 늘어나는 입주업체에 대응하기 위해 1977년 2단지 조성사업이 승인됐으며, 1990년 3단지 조성 착공에 이어 2003년 4단지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가면서 현재 공단체제를 구축했다.
또 1974년 당시 내화물 전문기업인 삼화화성과 포항축로(이상 현 포스코퓨처엠)·제철화학(현 OCI 포항공장)·한국주철관공업 포항공장 등이 들어선 청림지구도 포항철강산업단지로 편입됐다.
현재 포항철강산업단지는 4개 단지 및 청림지구를 비롯 모두 355개 철강 및 전기전자·운송장비 기업등이 입주해 한국 철강산업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지난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만 해도 환경문제에 대한 관리감독이 전혀 이뤄지지 않으면서 포항철강산업단지는 유해물질 유출 등 각종 환경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화재와 수해·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도 이어졌다.
▲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철강산단이 해를 거듭할 수록 이 같은 문제가 더욱 크게 불거진 데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청 포항출장소·포항소방서 제철파출소 등이 속속 들어서 각종 사고 및 재난 대비에 들어갔다.
이들 유관기관이 들어서면서 유해물질 유출사고와 화재 등을 감시하는 눈길이 더욱 고도화됐지만 지난 2017년 철강공단 옆 형산강 수은중독 사고를 비롯 철강산단에서 흘러나온 각종 유해물질로 인해 영일만까지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 같은 상황이 끊이지 않자 포항시는 항구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디지털 혁신을을 바탕으로 한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눈길을 돌렸다.
▲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식
그리고 지난 2022년 산업통상부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들어가 지난해 12월 10일 개소식과 함께 그린산단을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렇게 출범한 통합관제센터는 철강산단의 환경 민원과 화재 및 수해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확보, 교통 불편 등 생활상의 안전까지 관리감독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통합관제센터는 앞으로 △AI 기반 수해 예측 △유해물질 확산 예측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 △스마트가로등·스마트교차로·스마트횡단보도·스마트정류장 등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IoT 화재감시 센서 및 환경감시 센서 확대 △그린산단 랩(Living Lab)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수해 방지 서비스: 실시간 수위 모니터링을 통한 선제적 수해 대응 △대기·환경 측정 시스템: 대기질 관리를 위한 IoT 데이터 수직 체계 △현지 기상정보를 적용한 유해 물질 확산 대응 △IT기반 화재감시 시스템 △각종 사고 및 수해 예측 모델링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누가 운영하나
스마트 그린산단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는 환경·에너지 토탈솔루션 관제 서비스업체인 영진기술(대표 김영진)이 맡아 총괄 운영한다.
영진기술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업체로, 지난 2013년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로 설립된 이후 수원시에 기술연구소와 탄소중립도시연구센터·포항과 순천에 지사를 두고 있다.
현재 45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는 영진기술은 대기환경 감시시스템 사업에 뛰어든 후 '환경·에너지 토탈솔루션 관제 서비스' 업체로서 △스마트시티 △AI Modeling △IoT △GIS 전문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관련분야 수상 인증 6개·보유 특허 34개·상표 서비스 프로그램 33개 등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져 왔다.
영진기술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성장을 통해 안정적인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환경·관제 서비스 △기후 에너지 솔루션 △AI 기반 예측분석 △스마트 산단 솔루션 △스마트 도시 솔루션의 기술과 노하우를 융합해 안전하고 편리한 세상을 열어간다는 목표다.
▲ 이상훈센터장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주역 이상훈 센터장 인터뷰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가 하는 역할은?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을 목표로 포항철강산단 내에 스마트 기반 인프라를 조성, 재난-환경-교통-안전 분야 디지털트윈 통합관제 플랫폼을 통해 각종 상황에 대한 선제 대응 및 전파 체계를 구축해 단순 관제 수준을 넘어 포항철강산단 전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관제센터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특별히 어려웠던 점은?
-포항철강산단이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일대 전환하기 위한 최적화된 특화 서비스, 입주기업의 수요에 맞게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줄 수 있는 혜택 및 서비스 발굴이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역점을 둔 사항은?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난 및 피해로부터의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 통제할 뿐만 아니라 포항시 유관부서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재난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입주기업에 전파하는 산단의 중심 허브 역할입니다.
▲포항시와 연계되거나 추후 협력해 나갈 과업들은?
-포항철강산단만이 아니라 △스마트 교통정보(도로지원과) △수해감시 서비스(하수도과) △대기·환경 정보(기후대기과) 등 주요 서비스 정보를 포항시와 연계 체계를 구축해 상호 역할을 지원하는 거버넌스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향후 계획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위탁운영을 맡아 포항철강산단의 상황에 최적화된 통합관제센터 운영체제를 발굴해 지속발전 가능한 센터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포항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리빙랩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비스를 발굴, 산단 특화 서비스의 완성단계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센터 운영을 해가며 입주기업 근로자는 물론 포항시민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 그린산단'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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