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구입하는 방법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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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린운 0 Comments 1 Views 25-11-19 16: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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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구입하는 방법 가능한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는 많은 남성들에게 자신감 회복과 더불어 건강한 성생활을 가능하게 해주는 약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약물을 구매하려는 일부 사람들은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과연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구입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이것이 합법적이고 안전할까요? 이 기사에서는 이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주의사항을 다룹니다.
1. 비아그라는 왜 처방전이 필요한가?
비아그라는 단순한 비타민 보충제가 아니라,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문 의약품입니다. 주요 성분인 실데나필sildenafil은 혈관을 확장시켜 발기를 돕는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작용도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사의 상담과 처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의사는 환자의 나이, 건강 상태, 기존 복용 중인 약물, 심혈관 질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절한 용량과 사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러한 과정 없이 약물을 복용할 경우 예상치 못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 인터넷을 통한 비아그라 구매
최근 몇 년 동안 인터넷 상에서 비아그라를 구매할 수 있다는 광고와 웹사이트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부 웹사이트에서는 처방전 없이도 비아그라와 유사한 약물을 판매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로로 구매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위험을 동반합니다:
가짜 약물 위험: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약물 중 상당수는 진짜 비아그라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짜 약물은 효과가 없거나 심지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는 유해 성분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법적 문제: 대한민국에서는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구매하거나 복용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개인 정보 유출: 신뢰할 수 없는 웹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개인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3. 해외에서 비아그라 구매는 가능할까?
일부 사람들은 해외여행 중 약국에서 비아그라를 구매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특히, 일부 국가에서는 비아그라를 처방전 없이 판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약물을 국내로 반입하거나 사용하려는 경우에도 법적 제약이 따릅니다. 국내에서는 의사의 처방 없이 발기부전 약물을 복용하거나 판매하는 것이 불법이므로, 해외 구매 역시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4. 안전하고 합법적인 대안은?
비아그라를 안전하게 구매하고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사의 상담: 전문의를 방문하여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는 비아그라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결과를 얻는 방법입니다.
공식 약국 이용: 처방전을 지참하여 신뢰할 수 있는 약국에서 약물을 구매하세요. 이는 정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대체 약물 탐색: 비아그라 외에도 다양한 발기부전 치료제가 있습니다. 의사와 상의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결론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를 구입하려는 시도는 건강과 법적 문제 모두에서 큰 위험을 수반합니다. 비아그라는 신체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전문 의약품이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상담과 처방을 통해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경로와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비아그라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자 admin@no1reelsite.com
15일, 박종규 작가가 기자 피라미드 앞에 설치된 작품 '영원의 코드' 앞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
(카이로=뉴스1) 김정한 기자
"4500년 전 기하학이 현재의 언어와 연결되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계속해서 미래를 이어가며 불멸의 영원성을 이야기합니다."
이집트 카이로의 기자 피라미드 앞에서 지난 11일부터 열린 국제미술제 '포에버 이즈 나우'(Forever is Now) 현장 바다신2릴게임 은 4500년 전부터 유유히 흘러온 시간을 한순간 붙들어 한 장소에 펼쳐놓은 모습이다.
15일(현지 시각) 세계 7개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대피라미드(쿠푸 왕)와 카프레 피라미드, 멘카우레 피라미드가 굽어보는 가운데 박종규 작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박종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이 고대 유적을 배경으로 10개 사아다쿨 국 작가 10명이 펼치는 이번 전시회에 한국 작가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 지난해 강익중 작가에 이어 두 번째다. 그는 '디지털'과 '영원성'을 주제로 한 작품 '영원의 코드'(Code of the Eternal)로 고대 역사와 현대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담론을 제시했다.
기 게임몰릴게임 자 피라미드 앞에 설치된 박종규 작가의 작품 '영원의 코드' ⓒ 뉴스1 김정한 기자
박종규는 이집트 전시 현장에 대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라며 "아득히 먼 과거의 이집트의 과거와 한국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노이즈(Noise) 개념으로 인 모바일바다이야기 간의 흔적과 기술적 신호 속의 '보이지 않는 구조'를 탐구해 온 작가다. 10여 년간 개인 정체성을 기하학적 형태로 변환하는 '인코딩'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이집트 프로젝트는 그 확장이다.
그의 작품은 빨강, 노랑, 파랑의 삼각기둥 구조물이 4500년 전 피라미드와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과거와 현재가 기하학을 통해 대화하는 바다이야기5만 듯하다.
박종규는 "지난해 여행자로 와서 강익중 작가의 전시를 관람했다"며 "당시 나도 내 평생 작업 세계를 피라미드 앞에서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올해 초청을 받게 돼 몹시 기뻤다"고 한다.
15일, 박종규 작가(왼쪽)가 작품 '영원의 코드' 현장을 방문한 김용현 주이집트대사와 작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
'영원의 코드'는 박종규가 10여 년간 해온 인코딩 작업 방식의 연장선에 있다. 기존에는 개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전화번호나 주민등록번호를 공식에 대입해 기하학적 형태로 변환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그 공식에 피라미드의 높이와 변의 길이를 넣었다.
피라미드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그는 "피라미드는 인류가 남긴 가장 오래된 기하학적 구조물이자 거대한 코드"며 "그 앞에 서는 순간 4500년 전의 기하학이 현재의 언어와 연결되는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 '영원의 코드'는 피라미드의 수학적 구조를 공식에 대입한 기하학적 설치물이다. 현대의 디지털 방식으로 만들어진 '또 다른 피라미드'인 셈이다.
구조물 앞 바닥에는 한국 건국 신화의 단군이 파라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모스부호로 암호화한 아크릴 점 1000여 개를 배열했다. 이는 동양의 순환적 사유를 담은 한국적 서사와 이집트 고대 문명이 만나는 상징적 장치다.
박종규 작가의 작품 '영원의 코드'에서 모스부호로 암호화한 아크릴 점 1000여 개 ⓒ 뉴스1 김정한 기자
박종규는 "모스부호가 지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쉽게 읽히지 않는 비밀스러움이 이집트 고대미술 속의 상형문자나 상징적 문안과 닮아 있다"며 "작품 앞 비석 기둥에는 단군이 파라오에게 보내는 시를 암호처럼 영어와 아랍어로 새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객들이 이 작품 속에서 과거가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느낌을 받으며 사색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고대 이집트 벽화와 상형문자를 보며 궁금해하고 해석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자신의 작품을 일반적인 조각이 아닌 '무언가를 기록한 노트의 한 페이지나 컴퓨터의 한 부분'으로 봐주기를 기대했다.
박종규는 "피라미드가 상징하는 영원과 디지털 데이터가 남기는 개인의 흔적인 순간, 이 두 세계가 융합되는 지점이 바로 이 작품이 탐구하는 지점"이라며 "결국, 사라질 것을 붙잡으려는 인간의 시도인 현대의 기술과 고대 예술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큐레이터 이규현은 "이번 미술전에서 박종규 작가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단연 높다"며 "한국과 이집트의 고대 역사를 잇고 피라미드의 고유성을 디지털 언어로 해석한 박종규의 작품이 올해 전시의 주제인 ‘불멸, 영원성, 디지털’을 가장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규 작가의 작품 '영원의 코드'의 배경이 된 기자 피라미드. ⓒ 뉴스1 김정한 기자
오후 4시부터 사막은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했다. 검은 기운이 서서히 대지에 드리워지는 가운데 석양으로 넘어가는 태양은 한순간 오히려 더 강렬하게 하늘을 붉은빛으로 불들이며 사라지지 않을 듯한 아름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영원한 건 바로 이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듯하다.
이번 미술제에선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한 다른 참여 작가들의 전시 작품들도 시선을 끈다. 전시에 참여한 자가는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이탈리아), 알렉산드르 파르토(일명 VHILS, 포르투갈), 메르트 에게 쾨세(터키), 리사이클 그룹(프랑스·러시아), 알렉스 프로바·솔리드네이처(미국·네덜란드), 나딤 카람(레바논), 아나 페라리(브라질), 킹 우데크핑쿠(서아프리카·프랑스-베냉), 살하 엘 마스리(이집트) 등이다.
이집트 미술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문화 플랫폼 '아르데집트'(Art D’Égypte by Culturvator)의 주최로 이집트 외교부, 문화부, 관광유물부의 후원과 유네스코의 협력으로 개최되는 이 국제미술제는 오는 12월 6일까지 이어진다.
acenes@news1.kr
(카이로=뉴스1) 김정한 기자
"4500년 전 기하학이 현재의 언어와 연결되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계속해서 미래를 이어가며 불멸의 영원성을 이야기합니다."
이집트 카이로의 기자 피라미드 앞에서 지난 11일부터 열린 국제미술제 '포에버 이즈 나우'(Forever is Now) 현장 바다신2릴게임 은 4500년 전부터 유유히 흘러온 시간을 한순간 붙들어 한 장소에 펼쳐놓은 모습이다.
15일(현지 시각) 세계 7개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대피라미드(쿠푸 왕)와 카프레 피라미드, 멘카우레 피라미드가 굽어보는 가운데 박종규 작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박종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이 고대 유적을 배경으로 10개 사아다쿨 국 작가 10명이 펼치는 이번 전시회에 한국 작가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 지난해 강익중 작가에 이어 두 번째다. 그는 '디지털'과 '영원성'을 주제로 한 작품 '영원의 코드'(Code of the Eternal)로 고대 역사와 현대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담론을 제시했다.
기 게임몰릴게임 자 피라미드 앞에 설치된 박종규 작가의 작품 '영원의 코드' ⓒ 뉴스1 김정한 기자
박종규는 이집트 전시 현장에 대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라며 "아득히 먼 과거의 이집트의 과거와 한국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노이즈(Noise) 개념으로 인 모바일바다이야기 간의 흔적과 기술적 신호 속의 '보이지 않는 구조'를 탐구해 온 작가다. 10여 년간 개인 정체성을 기하학적 형태로 변환하는 '인코딩'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이집트 프로젝트는 그 확장이다.
그의 작품은 빨강, 노랑, 파랑의 삼각기둥 구조물이 4500년 전 피라미드와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과거와 현재가 기하학을 통해 대화하는 바다이야기5만 듯하다.
박종규는 "지난해 여행자로 와서 강익중 작가의 전시를 관람했다"며 "당시 나도 내 평생 작업 세계를 피라미드 앞에서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올해 초청을 받게 돼 몹시 기뻤다"고 한다.
15일, 박종규 작가(왼쪽)가 작품 '영원의 코드' 현장을 방문한 김용현 주이집트대사와 작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
'영원의 코드'는 박종규가 10여 년간 해온 인코딩 작업 방식의 연장선에 있다. 기존에는 개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전화번호나 주민등록번호를 공식에 대입해 기하학적 형태로 변환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그 공식에 피라미드의 높이와 변의 길이를 넣었다.
피라미드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그는 "피라미드는 인류가 남긴 가장 오래된 기하학적 구조물이자 거대한 코드"며 "그 앞에 서는 순간 4500년 전의 기하학이 현재의 언어와 연결되는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 '영원의 코드'는 피라미드의 수학적 구조를 공식에 대입한 기하학적 설치물이다. 현대의 디지털 방식으로 만들어진 '또 다른 피라미드'인 셈이다.
구조물 앞 바닥에는 한국 건국 신화의 단군이 파라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모스부호로 암호화한 아크릴 점 1000여 개를 배열했다. 이는 동양의 순환적 사유를 담은 한국적 서사와 이집트 고대 문명이 만나는 상징적 장치다.
박종규 작가의 작품 '영원의 코드'에서 모스부호로 암호화한 아크릴 점 1000여 개 ⓒ 뉴스1 김정한 기자
박종규는 "모스부호가 지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쉽게 읽히지 않는 비밀스러움이 이집트 고대미술 속의 상형문자나 상징적 문안과 닮아 있다"며 "작품 앞 비석 기둥에는 단군이 파라오에게 보내는 시를 암호처럼 영어와 아랍어로 새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객들이 이 작품 속에서 과거가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느낌을 받으며 사색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고대 이집트 벽화와 상형문자를 보며 궁금해하고 해석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자신의 작품을 일반적인 조각이 아닌 '무언가를 기록한 노트의 한 페이지나 컴퓨터의 한 부분'으로 봐주기를 기대했다.
박종규는 "피라미드가 상징하는 영원과 디지털 데이터가 남기는 개인의 흔적인 순간, 이 두 세계가 융합되는 지점이 바로 이 작품이 탐구하는 지점"이라며 "결국, 사라질 것을 붙잡으려는 인간의 시도인 현대의 기술과 고대 예술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큐레이터 이규현은 "이번 미술전에서 박종규 작가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단연 높다"며 "한국과 이집트의 고대 역사를 잇고 피라미드의 고유성을 디지털 언어로 해석한 박종규의 작품이 올해 전시의 주제인 ‘불멸, 영원성, 디지털’을 가장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규 작가의 작품 '영원의 코드'의 배경이 된 기자 피라미드. ⓒ 뉴스1 김정한 기자
오후 4시부터 사막은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했다. 검은 기운이 서서히 대지에 드리워지는 가운데 석양으로 넘어가는 태양은 한순간 오히려 더 강렬하게 하늘을 붉은빛으로 불들이며 사라지지 않을 듯한 아름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영원한 건 바로 이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듯하다.
이번 미술제에선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한 다른 참여 작가들의 전시 작품들도 시선을 끈다. 전시에 참여한 자가는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이탈리아), 알렉산드르 파르토(일명 VHILS, 포르투갈), 메르트 에게 쾨세(터키), 리사이클 그룹(프랑스·러시아), 알렉스 프로바·솔리드네이처(미국·네덜란드), 나딤 카람(레바논), 아나 페라리(브라질), 킹 우데크핑쿠(서아프리카·프랑스-베냉), 살하 엘 마스리(이집트) 등이다.
이집트 미술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문화 플랫폼 '아르데집트'(Art D’Égypte by Culturvator)의 주최로 이집트 외교부, 문화부, 관광유물부의 후원과 유네스코의 협력으로 개최되는 이 국제미술제는 오는 12월 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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